주상복합 아파트 신축때문에 마찰을 빚고
있는 태화루 복원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오늘(10\/11) 시의회에서 행정사무
처리 상황보고를 갖고 태화루 예정부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이 추진돼 일부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지만, 태화루 복원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주상복합 신축을 막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또 내년 예산에 태화루 복원 기본
계획 용역비를 반영하고,복원사업비 확보를
위한 중기지방재정 계획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시민단체의 로열예식장
일대에 대한 정밀 유적 조사 실시 요구에 대해 로얄예식장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되면 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할 것을
울산시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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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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