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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북구 재선거에 출마할 각 당 후보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이미 후보 선출을
마친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조금전 현대차
노조위원장 출신인 정갑득 씨를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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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이후 처음으로 얻은 지역구를 사수할
후보로 민주노동당은 정갑득씨를 선택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출신인 정갑득씨는
2년전 조승수 전 의원에게 북구 후보 경선에서 패배했다, 이번에 후보로 다시 나섭니다.
민노당의 후보 경선 투표는 91.34%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정갑득 후보는 453표를 얻어, 439표를 얻은 정창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을 불과 14표차로 따돌렸습니다
◀INT▶정갑득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북구의 기업 노조들은
현장 노동운동 출신이 후보로 선택된 만큼,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지 않는 범위에서 앞으로 조직적인 지원사격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울산시 전 행정부시장이었던 박재택씨는 오늘 중앙위원회의 후보 인준을 받고,
열린우리당 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들어갔습니다
또, 낙마한 조 의원에 지역구를 빼앗겼던
윤두환 전 의원도 한나라당의 지역구 탈환을
위해 조직 정비를 이미 마친 상탭니다.
후보를 모두 선출하고 본격적인 재선거 준비에 들어간 각 당의 열띤 경쟁은 내일(10\/11)
공식적인 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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