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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먼저 선거운동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0-09 00:00:00 조회수 198

◀ANC▶
10.26 북구 재선거 후보를 확정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민주노동당에 비해
한발먼저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내일 저녁 늦게나 후보가
확정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농소 1동 청년회장기 축구대회에 열린우리당 박재택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윤두환 예비후보가
모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선거부터 예비 후보로 등록을 하면
명함을 나눠주는 등 부분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입니다.

윤두환 후보는 전략 공천 등 당내
초기 잡음을 불식시키고 조직력을 복구하며
바쁜 일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내일 중앙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 하는 박재택 후보는 한발 먼저 선거운동에 나서긴 했지만 발걸음이 가볍지 않습니다.

유시민 의원등 당내 진보세력이 민주노동당의 당선을 위해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선을 통해 내일 저녁 후보가 확정되는 민주노동당은 다른 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출발이 늦은 민주노동당은 당내 경선 후유증까지 발생할 경우 자멸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현재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내부 다짐을 받고
있습니다.


경선이나 공천 후유증을 빨리 불식시키고
본선에 임하는 당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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