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립대 부지선정이 오는 11월 중순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립대 부지선정을 위해
현재 10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예상토공비와 진입도로 비용문제 등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면밀한 검토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후보지에 대한 분석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져 부지선정위원회 구성은
예상후보지의 장.단점이 모두 파악되는
시점인 오는 20일이후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립대 부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되면 후보지를 2-3곳으로 압축해
본격적인 검토작업이 있을 것이라며,
오는 11월 중순쯤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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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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