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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풍성하게 만드는 축제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실크의 참 멋을 즐길 수 있는
진주 실크페스티벌입니다.
강윤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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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의 학이
고운 비단날개로 비상하고
단청의 화려한 색채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전통의 예술감각이 살아 숨쉬는 이 실크는
다음 달 열릴 부산APEC 회담장에 사용될
공식벽지ㅂ니다.
모두 진주에서 디자인하고 생산한
세계 최고 수준의 실크ㅂ니다.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홈인테리어 소품,
신소재 실크로 장식된 세련된 패션?,
형형색색의 인형들은
색다른 실크의 세계를 연출해 내고 있습니다.
【 INT 】
만화영화 주인공들의 옷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실크코스프레 코너,
어린이들은
꿈같은 동화의 나라로 금새 빠져듭니다.
【 INT 】
(S\/U)
실키안을 비롯한 11개 지역업체들이
마련한 상설매장에서는
품질높은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첨단 디자인의 넥타이와 스카프에
관람객들은 마냥 흡족한 표정입니다.
【 INT 】
실크의 제조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
천연염색 시연과 실크연 만들기,
체험행사들도 다채롭습니다.
실크의 어제와 오늘,내일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페스티벌은
숨겨져 있던 진주실크의 멋을
마음껏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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