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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기금 가짜 서류로 55억 부당 대출

입력 2005-10-06 00:00:00 조회수 101

울산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오늘(10\/6) 가짜 서류로 근로자 전세자금 55억원을 대출
받은 모 대부업체 대표 김모씨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가짜 서류를 꾸미도록 도운 560여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천3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대부 광고를 한 뒤 근로자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요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짜 서류를
만들어 줘 시중 모 은행에서 220여회에 걸쳐
55억원을 부당대출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혐의는 국민주택기금을
운용하는 시중 3곳의 은행 가운데 한 곳에서만 파악된 것이며, 나머지 2곳의 은행에서도
비슷한 숫법의 사기 대출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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