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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울산에게 있어 공해 도시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는 기횝니다.
환경체전을 위한 울산시의 열의가 대회 준비
곳곳에서 묻어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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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뛰어오르는 숭어의 활기찬 움직임과
먹이를 찾아 유유이 거니는 백로의 날개짓이
환경체전을 대표하는 태화강의 모습입니다.
카누와 조정 경기가 열리는 태화강은
말끔하게 단장을 마쳤습니다.
태화강 2.2km 구간에 걸쳐 카누와 조정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레인이 설치돼 환경체전의
얼굴로 전국에 알려질 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환경 건축물의 이미지를 강조한 종합
운동장과 수영장 등 신축 경기장들도 사전
대회를 통한 경기 운영까지 모든 점검을
마쳤습니다.
◀INT▶임상진 체전홍보담당\/울산시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홍보물들도 하나 둘씩 거리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교량은 꽃으로 단장됐고 체전 홍보탑들도
곳곳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S\/U▶체전 주경기장인 종합운동장 앞에는
대형 꽃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체전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울산의 발자취를 표현한 개막식
공개행사 준비도 막바지를 향하며 환경과 역사,
산업이 함께하는 울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대한민국 성장엔진을 이끌어 온 울산이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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