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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벌어진 참사 때문에 전국체전을
앞둔 울산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각종 축제까지 한꺼번에 열리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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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개,폐회식에만 수만명의 관람객이
종합 운동장을 찾습니다.
체전기간 동안 50여개 경기장을 찾는 사람에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장을 방문할 인파까지
연인원 수 십만명이 왕래합니다.
◀S\/U▶ 체전기간 동안 각종 축제가 집중된
만큼 몰려드는 수많은 인파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며칠전 상주 사태 같은 불미의 사고를 막기
위해 울산시는 만발의 준비에 나섰습니다.
◀INT▶ 권혁진 전국체전기획단장
경찰과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이미 공조
체제를 구축해 개막식에만 2천300여명의
경력이 경기장 질서를 책임집니다.
또 만에 있을 사고에 대비해 종합운동장에
20명의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4만5천명에 대한
관람객 보험 가입도 마쳤습니다.
◀INT▶ 홍기현 울산남부경찰서
그러나 각종 축제 등으로 경찰력 요청이
급증하면서 다소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안전요원 확충은 과제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 한건의 불상사도 막을 수 있는
꼼꼼함이 이번 체전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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