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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개관 10년-운영 전환점 필요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0-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문화예술의 중심에 서 왔던
문화예술회관이 오늘(10\/5)로 개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외형적으로는 큰 성장을 이뤘지만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서는 운영에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링 공연은 해마다 조금씩 늘어 지난 96년 102건이었던 것이 작년에는
235건으로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당초 1개였던 전시장은 4개로 늘었고
지난해부터는 365일 공백 없는 전시를 해오고 있습니다.

개관 당시 교향악단, 합창단으로 출발했던
시립예술단은 무용단과 청소년 교향악단,
합창단이 추가로 창단됐고 시설투자도
꾸준히 이뤄졌습니다.

◀INT▶양성진 관장\/울산문화예술회관

그러나 전체 56명의 공무원 가운데
문화, 예술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별정직
공무원은 6명에 불과해 전문성 부족이라는
지적이 끝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열린 시립교향악단 100회
정기공연 때는 공연자와 관람객이 각각 200명,
1대1의 상황이 연출됐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회관장 공모와 법인화, 공사화
등의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책임지는 행정을
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또 대관에 치우치기 보다는 계층과 연령별에 맞는 공연과 전시, 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들이 문화예술회관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


앞으로 10년뒤의 문화예술회관은
문화복지, 그리고 문화교육의 중심으로
자리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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