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장애인 복지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는 등 울산시의 장애인 정책이
전반적으로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오늘(10\/5) 시청 프레스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울산시의 장애인 관련 예산은
일반 예산 대비 1%에도 미치지 못하며,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도 2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47억원이 투입된 장애인체육관도
수영장 길이가 규격에 맞지 않은데다 지난
태풍에 지붕이 날아가는 등 부실 시공됐다고
주장하고, 장애인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장애인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하고 있으며, 지난 태풍에
장애인 체육관 지붕 판넬이 일부 날아갔지만
보수작업이 끝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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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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