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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진주대첩<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5-10-05 00:00:00 조회수 0

◀ANC▶
개천예술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가 가장행렬입니다.

철저한 고증을 거친 기물과 의장으로
되살아난 진주의 항일 정신에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문철진 기자!

◀VCR▶
◀END▶

임진왜란 3대 대첩 가운데 하나인
진주대첩.

10분의 1이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필사적인 저항으로 왜군을 물리쳤던
진주대첩이 진주시가지에
되살아났습니다.

진주 목사 김시민의
승전 행렬 뒤로
진주성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무기를 버리지 않았던
의병행렬이 이어집니다.

화포가 불을 뿜고
기마대가 쉴새없이
거리를 달립니다.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으로 뛰어든
논개에 이어 거북선이 등장하며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이
재연됩니다.

(s\/u)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장행렬을 보기 위해 나선 시민들로
시내 거리는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진주독립단과 기생독립단.
걸인독립단에 농민항쟁까지.

되살아 난 진주의 항일정신에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INT】심옥현 \/ 진주시 신안동

역사 고증에 이은
시민 참여 행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혼연일치가 된
용등 행렬에 처녀들의 실크 패션쇼까지
시민들에겐 모두가 즐거움이었습니다.

【INT】김삼순 \/ 진주시 진성면

진주성을 출발한 가장행렬은
중앙광장과 신안광장을 거치며
진주를 온통 축제 분위기로
바꿔놓았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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