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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방범허술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0-04 00:00:00 조회수 68

◀ANC▶
아파트 1층에 계신 분들 가운데 의외로
낮에는 베란다 창문을 잠그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조심해야겠습니다.

이와 같은 아파트만 골라 1억원을 훔친
간 큰 빈집털이범들이 붙잡혔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대낮 아파트단지 1층입니다.

문 단속이 철저하리라는 예상과 달리
창문이 열려있는 집만 수십군데,
방범창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수두룩합니다.

이와 같은 아파트 1층이 빈집털이범의 주
무대였습니다.

◀SYN▶주민
(여기 아파트하고 저쪽..뭐 다 털렸어요)

41살 김모씨등 2명은 아파트에서 금품을
털어오다, 현관 CCTV에 얼굴이 찍히면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SYN▶이모씨(피의자)
(문 안잠궈요. 더구나 1층인데 쉽게 들어갈수 있지)

털린 집만 29군데, 금액은 1억여원에
달합니다.

◀S\/U▶방범창을 설치했지만, 열쇠로 잠그지
않아 쉽게 들어올 수 있는 헛점을 노리기도
했습니다.

◀SYN▶피해자
(그날은 낮이라서 깜빡하고 방범창이 있지만
잠그지를 않았어요..)

조사에 나선 경찰조차 다른 곳도 아닌
1층집의 허술한 방범 의식에 놀랐습니다.

◀INT▶경찰

경찰은 빈집털이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낮에도 외출할때는 창문을 잠그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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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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