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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이전이 확정된 12개 공공 기관이
입주할 혁신도시 입지선정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후보지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고, 현재로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하경 기자의 보도.
◀VCR▶
당초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혁신도시
최종 입지선정이 이달말로 연기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평가 대상 후보지역에 대한
검토기간이 필요하다며, 2주정도 시간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건설교통부 의견을 들은
뒤인 이달말쯤, 최종평가를 위한 입지선정
위원회를 열어 혁신도시 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혁신도시 후보지로는 구,군 별로
한 군데씩을 기본으로, 중복 후보지를 낸 자치단체도 있어, 모두 6-7개 지역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U)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역세권이
유력한 것으로 부각됐지만, 평가기준이 다양해
전혀 의외의 곳으로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C.G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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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평가기준은 간선교통망과의 접근성과
혁신거점 적합성,지역 균형발전등 모두 8개
항목으로 돼 있어, 공개되지 않은 입지선정위원 20명이 어디에 높은 점수를 줄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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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달말 최종 평가를 위한 입지선정
위원회를 열어 압축된 후보지 3-4곳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다시 거쳐 최종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MBC뉴스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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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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