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달 자동차 판매 실적이 17만7천901대로 지난해 동월대비 8.5% 감소
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내수는 추석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와 부분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지난해 9월보다 17.2% 줄었습니다.
또한 수출도 해외 현지 공장의 생산과
판매량이 지난해 9월보다 60.2% 급증했지만
국내 공장 수출분이 지난해 보다 31.8% 줄어
전체적으로 5.8% 감소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9월 실적이 줄어든 것은 근무일수 감소와 생산 차질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현재 중.대형을 중심으로 공급이 많이 밀려있는 만큼 10월부터는 실적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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