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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영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 부산은
영화제 특수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영화제 특수를 잡기 위한 업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영익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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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째를 맞는 부산 국제 영화제.
수많은 전국의 영화 매니어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인 7,8일이 피크를 이룰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주요 숙박시설의 예약은 거의 끝나
개막이 임박한 지금은 손님을 더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INT▶ "100% 예약 완료"
상황이 이렇다보니 영화제를 관람하려는
유명 배우들도 호텔 잡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찜질방들까지 영화제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극장가 주변 먹거리 산업도
기대에 부풀기는 마찬가집니다.
매년 영화제철마다 타지의 영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INT▶ "매출 2배"
한국 철도공사도
부산을 찾는 영화관람객들을 위해
KTX 운임의 20%를 할인해주는 등
피프 특수를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S\/U]"부산국제영화제로 부산은
400억원 이상의 부가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화 축제의 한마당이지만
부산 산업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조영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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