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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공천 작업 본격화

최익선 기자 입력 2005-10-03 00:00:00 조회수 183

◀ANC▶
10.26 북구 보궐 선거 후보 등록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은 내일(10\/4)과 모레 이틀간에
걸쳐 후보 공개 모집에 들어갑니다.

열린우리당 중앙당 차원에서 영입이 추진되던 이양호 공군참모총장은 본인이 고사 의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재택 전 행정부시장과
신우섭 신한건설 대표 등이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당 일각에서는 민노당과의
관계를 고려해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의견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 후보 공모를 마감한 한나라당은
오늘 저녁 1차 공천심사를 가진데 이어
내일과 모레 여론조사와 현지 실사를 거치고
6일 2차 공천심사를 한 뒤, 오는 7일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의 이번 후보 공모에는 윤두환
전의원과 강석구 시의원,심장수 변호사,
최윤주 울산시당 여성 대변인 등 4명이
신청했으며 이채익 남구청장은 전략공천을
하더라도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후보 등록을 마감한 민주노동당은
정창윤 시당 위원장과 정갑득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등 2명이 신청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는 6일 정책 토론회를 가지고
7일부터 10일까지 북구지역 당원 981명을
선거인단으로 하는 후보 경선을 실시합니다.

한나라당은 조기에 후보를 확정해 조직
정비를 서두를 태세를 보이고 있고,
민주노동당은 후보 경선을 통해 노동계와
진보 세력의 결집을 적극 유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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