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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유소마다 경쟁적으로 나눠주고 있는
복권이 알고보니 얄팍한 상술이었습니다.
100% 당첨에다, 결국 검증도 안된 건강
식품을 돈을 주고 사야하는 경우여서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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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나눠준 복권입니다.
긁어봤더니 3등 당첨이라며,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하기 위한 인증번호가 나옵니다.
특별경품이니, 당첨이니 하는 말은 거짓이고
사실상 100% 당첨되는 복권입니다.
◀SYN▶주유소 "업자들이 100% 당첨되는 거라고, 그냥 나눠만 달라고 해서"
상품을 타기 위해 접속하라는 쇼핑몰입니다.
45만원 하는 장뇌산삼액을 당첨자에게
공짜로 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공짜가
아닙니다.
22%의 제세공과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10만원가량을 주고 구입하는 셈입니다.
◀SYN▶건강식품 제조업체 "제품 홍보를 위해서 한정수량만 싼 값에 팔고 있다"
하지만, 제품이 이상해도 반품이 되지 않고 판매하는 쇼핑몰은 사이트를 폐쇄해 버리기
일쑵니다.
◀SYN▶주유소 "손님들이 우리한테 막 항의를 해서"
울산시 소비자 보호센터에는 주유소를 통해 이처럼 편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건강보조
식품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고 접수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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