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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농산물, 반찬으로 가공 유통(부산)

입력 2005-10-03 00:00:00 조회수 35

◀ANC▶
요즘 납과 농약 등이 검출돼
중국산 농산물이 시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세관을 통해 통관된 량은
470만톤으로 중가추세에 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시내 한 대형할인점.

주부들이 반찬으로 자주 구입하는 깻잎과
마늘장아찌가 부식코너에 진열돼 있습니다.

모두 중국산입니다.

이번에는 수산물 코너.

조기와 새우, 문어등
중국산 수산물들이 즐비합니다.

중국산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소비자INT▶
"웬만하면.."

그러나 저가 상품을 선호하는 서민들은
중국산이냐 국산이냐를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소비자INT▶
"많이 안따져.."

할인점측은 수입산 농수산물에 대한 불신으로
매출이 줄어들까 걱정입니다.

◀직원SYN▶
"한국사람 금방 잊는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세관을 통해
국내로 수입된 중국산 농산물은 473만톤.

중국산 수산물은 30만5천톤이 수입됐습니다.

중국산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중국산 수산물은 10%가량 증가했습니다.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농수산물이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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