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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한달>부동산 시장 급랭

이상욱 기자 입력 2005-10-01 00:00:00 조회수 119

◀ANC▶
8.3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이후 울산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시장을 이상 과열로 몰고간
투기꾼들이 사라지면서 주택 거래도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2.3년전부터 아파트 건설붐이 일면서
땅 값이 크게 오른 북구 천곡과 상안
일대입니다.

이 지역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부동산 거래가
활발했지만 8.31부동산 대책 발표이후 거래가
뚝 끊겼습니다.

아파트 건설 예정지마다 앞다퉈 생겼던 부동산
중개 사무실도 모두 철수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과세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자금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택거래도 안되기는 마찬가집니다.

S\/U)8.31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이후 이 곳
북구와 울주군 등 주로 도심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늘고 있지만 거래
물건은 거의 없습니다.

1가구 2주택 중과세 조치로 집을 팔려는
사람은 많지만, 거래는 되지 않으면서 전세값이
부동산 대책 발표 전보다 10%정도 올랐습니다.

◀INT▶
김석기 전국부동산 중개업협회 지부장

이런 가운데 현재 사업 승인을 받은 아파트
건설물량이 9천여세대에 달하고,허가를 추진
중인 주상복합을 합치면 올 하반기에만
무려 만 9천세대가 신규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이후
투기성 외지자본 유입이 끊기면서 예전같은
프리미엄 경쟁이 사라지고, 실수요자 위주의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분양률 저조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는
업체가 속출할 것이라는 전망속에,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가도, 적정선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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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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