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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26 재선거는 개정 선거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선겁니다.
19살 이상이면 투표에 참가할 수 있는 등
달라진 선거법이 당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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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선거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10.26
재선거는 이전 선거와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띨 전망입니다.
사상 최초로 만 19세 주민에게 투표권이
주어져 북구의 경우 천450명 정도의 유권자가
더 생기게 됐습니다.
또한 이번 재선거부터는 부재자 신고 요건이
상당히 완화돼 이 역시 투표율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거동불편이나 직업상의 사유 등으로 투표일에 투표할 수 없는 장애인을 포함해 기관사와
버스.화물차 운전기사, 의사.간호사 등 누구나 부재자 신고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론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규제도
완화됐습니다.
예전에는 후보 등록 이후에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없었지만 이번
선거부터는 선거일전 7일전까지 여론조사를
보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선거운동 방법에 대한 규제도 다소 완화돼
선거사무원들은 그동안 후보자만이 착용할 수 있었던 어깨띠를 착용할 수 있고, 모양과
색상이 동일한 모자나 티셔츠를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부터는 유권자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선관위는 이번 재선거가 선거법위반에 따라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또다시 사전선거 등
위법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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