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 기간동안
차량 2부제와 기업체 퇴근 시간 연장을
실시하는 등 특별 교통소통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14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인승 이하의
비 사업용 승용과 승합 차량에 대해 2부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근로자
300명 이상 기업체 가운데, 화학업체의 경우
통상 오후 3시인 근무 교대 시간을 오후 2시로 앞당기고, 오후 5시인 일반 업체의 퇴근은
1시간 정도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개.폐회식날인 다음달 14일과
20일은 주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 인근
염포로와 가구거리 일대는 화물차량 진입을
통제하기로 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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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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