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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할인점이 부산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박람회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영세 업체들이 대형할인점에 입점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깁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한 대형할인점이 마련한
지역 우수상품 박람회 행사장입니다.
생활용품과 식품, 스포츠용품등
부산의 유망 중소업체 80여곳이 참가했습니다.
S\/U)이번 행사에 참가한 지역중소업체들은
할인점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거쳐
최종 입점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우수상품 박람회라는 이름을 내세웠지만,
사실은 중소업체의 할인점 입점 가능성 여부를
평가하는 자립니다.
◀할인점INT▶
"행사취지..."
중소업체들은 할인점 입점에
업체의 사활을 걸고 있지만, 할인점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요구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업체INT▶
"하늘의 별따기.."
바이어와의 입점 상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중소업체는
서류심사를 거쳐야 하고,
서류심사를 무사히 통과한 업체는 다시
생산공장에 대한 현장실사와 전문가 평가과정을 거쳐 상품력을 검증받아야 합니다.
◀업체INT▶
"영세업체들은 힘들다.."
지역 유망업체들을 발굴한다는
좋은 취지로 열린 행사였지만,
대부분의 중소업체들에게 대형할인점의 벽은
아직도 높기만 합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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