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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준비 문제없나?(마산)

입력 2005-09-30 00:00:00 조회수 48

◀ANC▶
경마장으로는 국내 최대규모가 될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이번 주말 문을 엽니다.

준비기간만 6년이 걸렸는데,
과연 계획처럼 지역의 대형 레저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개장을 앞두고 있는 부산경남경마공원,
최영태 기자가 미리 둘러봤습니다.

◀VCR▶

김해시 장유면 수가리와 부산시 강서구
범방동사이에 조성된 부산경남경마공원입니다.

37만여평의 부지에 경주로와 관람대,마사등
경마장 시설은 물론 어린이 승마장과
인공연못같은 편의시설도 갖춰졌습니다.

관람대 내부에는 마권발매소를 비롯해
중계센터,방송실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모의경주를 통해 7백여마리의 경주마와
기수들의 훈련도 모두 마쳤습니다.

◀INT▶ 송재광 과장

(S\/U)
경주장자체 개장준비는 모두 끝났지만
교통망을 비롯한 주변 인프라시설은
아직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진입도로망이 협소해 실제 개장이후
병목현상에 따른 체증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여기다 김해에선 시내버스도 다니지 않아
레저시설로는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부산과 김해의 접경지역에 들어선 시설이다보니
관할권도 문제의 소지를 안고 있습니다.

치안은 부산강서경찰서가 맡기로 했지만,
소방관할은 김해와 부산 강서소방서 두 곳의
관할권여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INT▶

레저세 감면논란으로 5개월이나 늦춰져
문을 열게 됐지만 개장이후 불편의 목소리가
터져나오지 않을지 걱정스럽습니다.
MBC NEWS 최영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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