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아침) 길 좁아 발 동동 (최종-수퍼)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9-30 00:00:00 조회수 51

◀ANC▶
비싼 땅 값 때문에 외딴 곳에다 공장을 많이 짓는데 화재에는 무방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공장 진입로가 충분히 넓지 않고 주변은 온통 꼬불꼬불 시골길이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시커먼 버섯구름이 하늘이 검게 뒤덮습니다.

불은 삽시간에 옆 공장으로 번집니다.

직원들은 부랴부랴 공장에 쌓아둔 제품을
꺼냅니다.

소방관들이 번지는 불을 잡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출동한 소방차만 무려 60여대.

플라스틱 원료 15톤을 쌓아둔 창고는
순식간에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소방당국이 추정한 피해액은 1억2천여만원.

불이 난 공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워낙 좁아
진화 작업이 어려움을 겪었던 게
피해를 키웠습니다.

농촌 지역에 드문드문 들어선 이런 공장에는
트럭 한대가 겨우 다닐 만한 도로가 대부분인
실정입니다.

불이 난 창고가 완전히 잿더미가 돼버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데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