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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의원의 의원직 상실이 확정되자
각 정당은 다음달 26일 치러지는 재선거 채비에
착수했습니다.
각 당은 이번 선거를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으로 보고 총력전을 펼 방침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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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재선거가 현실로 나타나자 각 정당은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선거 준비가
발등의 불로 다가왔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재선거를 지난해 총선에서
민노당에 빼앗긴 지역구를 되찾을 절호의
기회로 보고 내일(9\/30)부터 4일간 후보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윤두환 전 의원 진영은 각 동별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지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고
심장수 변호사와 강석구 시의원 등도
공천권을 따내기 위해 물밑 경쟁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기관장 가운데 한명이
중앙당에 의해 전략 공천될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돌며 치열한 후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수동 전 총선후보와
박재택 전 행정부시장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한나라당과 같은 후보 경쟁은 벌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다음달 재선거 승리가 조승수
전 의원의 정치적 생명을 온전히 보존하는
것이라며 총력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정창윤 시당 위원장과 정갑득,김광식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을 놓고 후보를
선출 한 뒤 중앙당 차원의 선거전을 벌일
계획입니다.
선관위의 후보 등록이 다음달 11과 12일인
점을 감안할 때 각 정당은 늦어도 다음주말까지
후보 선출을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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