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장애인 편의시설 "가"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9-29 00:00:00 조회수 197

◀ANC▶
울산지역 24개 공공기관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100점 만점에 평균 57점으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처럼 최근 지어진 건물도
60점대에 불과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교육청의 실외 주차장입니다.

장애인의 주차를 위해 7면이 마련돼 있지만
경사가 심해 위험합니다.

장애인 유도불럭 주변에는 화분과 볼라드가
빼곡히 들어서 사람이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유도 블럭 위에 주차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유도블럭을 따라 갈 경우 차에 부딪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복도와 통로에 손잡이 같은 편의시설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지난해 준공해 울산시 아름다운 건축물상을
받은 울산시 교육청이지만 장애인 편의시설은
불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가
공공기관 24곳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평균 점수는 57점.

울산시교육청이 64점, 울산지방경찰청이
67점,서부경찰서가 60점 등 최근 지어진 건물도 60점대에 불과했습니다.

3개 경찰서와 공항, 울산역이 39점에서
50점대 초반으로 하위권을 형성했고
4개 보건소가 60점 이상으로 비교적 나은
편에 속했습니다.

◀INT▶홍정련 조사단장\/민주노동당
"법률에 의한 규정조차 지키지 않고 있고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도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

장애인위원회는 편의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울산시에 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 사전검사조례 제정과
저상버스 증차 등을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