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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예비후보 활동 본격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9-29 00:00:00 조회수 179

북구 조승수 의원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로
다음달 26일 재선거 실시가 결정되자 각 당의
예비 주자들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북구지역 각 동별 운영위원장들은
조 의원에 대한 판결 직후 윤두환 전 의원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냈으며,심장수 변호사와
강석구 시의원도 선거 진영을 구축하는 등
재선거 채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수동 전 총선 후보와 박재택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등을 놓고 후보
검증작업을 벌일 예정이며 민주노동당에서는
정창윤 시당위원장과 정갑득,김광식 전 현대차
노조위원장,박이현숙 조승수 의원 부인 등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한편 각 당의 후보 결정은 다음주 중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선관위의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11일과 12일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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