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는
오늘(9\/29)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공공기관의 장애인 편의 시설이
불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노당 장애인위원회는 최근 울산지역 26개 공공기관의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조사해 인권지수를 산출한 결과 대부분
40~60점대에 머물러 이용이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시설이 가장 열악한 곳은 강남교육청과 중부경찰서로 출입구와 계단, 승강기, 화장실, 세면대, 주차시설, 음료대 등 모든 점이 불편해 30점대의 인권 지수에 머물렀습니다
장애인위원회는 장애인들의 이용이 불편한 시설의 즉각적인 개보수와 울산시의 시설 감독
사전 검사 조례 제정, 공무원의 장애인 관련
법률 연수 실시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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