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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경남프로축구단의 공식후원사가 됐습니다.
5년간 2백억원을 지원할 예정인데, 이로써
창단의 가장 큰 관건이었던 자금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김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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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의
초대 공식후원사가 됐습니다.
STX그룹은 오는 2010년말까지 매년 40억원씩,
5년동안 2백억원을 후원하게 됩니다.
계약조건은 선수들 유니폼에 회사로고를 붙이고
8개의 그라운드 광고판을 회사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입니다.
지난해 매출 4조9천억원으로
재계 25위권의 STX그룹은
창원과 진해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조선.에너지.엔진 중심 기업입니다.
◀INT▶ 강덕수 회장
"지역사회 봉사. 좋은 성적 냈으면"
경남프로축구단은 이번 계약과 함께
내년 한해 경남농협과 경남은행으로부터
20억원씩의 후원금 약속을 받아내
최소창단자금 백50억원 가운데
일단 8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창단의 가장 큰 관건이었던
자금해결의 고비를 넘겼다는 평갑니다.
◀INT▶ 김태호 도지사
"여러기업들이 의사타진. 무난할 듯"
이밖에 홈페이지 개설과 CI작업,
선수단 구성 같은 일정들이
12월 창단을 향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S\/U)경남FC는 다음달부터 기업 후원금 모집과 도민주 공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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