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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역사 재조명 차질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9-28 00:00:00 조회수 170

◀ANC▶
울산시가 대대적인 도시역사 재조명
이벤트 행사를 기획했지만 선거법에 저촉돼
행사 취소나 축소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행사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섭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지금으로부터 꼭 70년전인 지난 1935년
동해 남부선이 개통되면서 울산도 본격적인
철도시대가 개막됐습니다.

울산시는 동해남부선 개통 70주년을 맞아
70세 노인들을 초청해 철도 승차와 기념품
전달등 기념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출발을 알린 삼양사 제당공장 준공 50주년,
사연댐 축조 40주년등 2천 5년의 역사적
의미는 다양합니다.>

울산시는 이런 의미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올초 도시역사 재조명
이벤트를 기획해 행사별로 이미 예산을
확보했거나 추진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이같은 도시역사 재조명 이벤트
행사들은 대부분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행사 취소나 축소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도시역사 재조명의 핵심인 동해남부선
개통 70주년 행사와 사연댐 축조 40주년 행사는
인원 동원이 불가피해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대차 포니 생산 30주년 행사는
현대차의 자체계획도 없는데, 울산시가 과대
포장을 하려 한다는 지적속에 개최가
불투명 해, 도시역사 재조명 행사가 반쪽에
그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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