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올해보다
35% 증가한 1조 795억원을 확보했다고
최종 집계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정부가 최종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에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비 등 국고
보조금 3천 163억원과 울산국립대 설계비 등
국가시행사업비 7천 632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이같은 예산은 신청액 1조 2천 348억원의
87.4%이며, 올해 확보한 7천 971억원보다
35%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사업비는 국가 시행사업으로 지난 16일
신설 방침이 확정된 울산국립대 설계비
31억원을 비롯해 부산-울산 고속도로 건설비
3천 622억원, 울산신항만 건설비
907억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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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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