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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보기 힘들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5-09-28 00:00:00 조회수 173

◀ANC▶
요즘 외딴 지역에서는 순찰차 한번 보는게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게다가 농촌지역 파출소가 통폐합되면서
농촌에서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어젯 저녁 7시쯤 한 중년 여성을 몰래 뒤따라온 강도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핸들에 손발이 묶인 채 여성은 2시간 가량
피를 흘리며 풀려나려고 몸부림쳤습니다.

◀S\/U▶ 관할 지구대가 뻔히 보이는 곳에서
범행을 저지를 만큼 범죄가 점점 대담해지고
공권력조차 겁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외곽 지역에서는 요즘 순찰차 싸이렌
소리 한 번 듣는 것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CG) 범행이 발생한 곳은 웬만한 일반 도시의 구 면적 크기를 크게 웃돌지만 순찰차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수십 킬로미터 이상을 관할하는 순찰차로써는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무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순찰에만 전념할 수도 없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치안뿐 아니라 농민들의 도우미까지 자처했던 파출소는, 이젠 밤에는 문을 닫는 치안센터로 바뀌었습니다.

농민들은 드끓는 좀도둑 때문에 옛날
파출소가 그리울 정돕니다.

◀INT▶ 김길태 울주군 삼남면 공암마을

뜸한 순찰차와 파출소가 사라진 뒤 농촌
주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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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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