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만 개발계획에 따라 지난해초부터
사용이 중단됐던 울산항내 SK주식회사의
제2 원유부이가 이설 작업을 완료하고
21개월만에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제2 원유부이는 울산신항만 개발 계획으로
온산항 진입도로에 놓이게 되자 500억원의 이설 비용을 들여 남동쪽 외항으로 1.2km
이동됐습니다.
이번에 제2 원유부이가 재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그동안 제1부이와 제3부이만으로
원유하역을 하면서 겪었던 애로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3원유부이도 울산신항 북방파제와
연관돼 있어 이설 여부를 두고 논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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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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