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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배정 몸살

입력 2005-09-27 00:00:00 조회수 11

◀ANC▶
울산지역 학군 배정을 놓고 마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구지역 중학교 학군배정에 반발하는
학부모 수백명이 오늘(9\/27) 교육청에
몰려와 항의 시위를 벌이는 등 내년도
학군 조정을 놓고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교육청 앞에서 학부모 수백명이
한달간의 일정으로 집단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이들 학부모들은 북구지역 내년도
중학교 학군배정에 반발해 만일의 경우
학생 등교 거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CG시작------------------
이들은 동천과 농서,천곡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가까운 천곡중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농소중학교나 내년 개교예정인 호계중학교에
배정될 경우 통학 시간이 30분 가까이 되고
산업로를 건너야 돼 교통 사고 위험도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G끝----------------------

◀INT▶윤치용 학교운영위원장 동천초등

교육청은 가까운 천곡중학교에 배정받지
못하는 200명 가량은 다른 중학교 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INT▶성대권 학생수용계장 강북교육청

북구지역에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학생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 앞서 올 연초 옥동지역 초등학교 배정을 두고도 심한 몸살을 앓는 등 학군
배정과 조정을 놓고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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