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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실속 쇼핑 늘었다(부산)

입력 2005-09-27 00:00:00 조회수 25

◀ANC▶

불경기의 여파로 과소비가 줄어드는 대신
실속을 추구하는 중저가 위주의 쇼핑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각종 장미빛 경제지표와 달리,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아직도 한겨울입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지난 추석 연휴를 전후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백화점 선물세트는
중저가 가격대의 생필품이었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이른바 실속형 세트로,
전체 생활용품 매출액의 80%를 차지했습니다.

고가 상품들은 매출이 줄었지만
중저가 상품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중가했습니다.

◀백화점INT▶
"실속 취향 맞춰 상품 구성..."

계속된 불경기로 서민 경제가 위축되면서
전체적인 소비심리도 실속을 추구하는 분위기로
돌아섰다는 분석입니다.

쇼핑 전에 할인쿠폰을 챙기거나
세일기간까지 기다렸다가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소비자INT▶
"전단지 보고.."

한국은행이 발표한 향후 6개월동안의
부산지역 경기전망지수는 77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앞으로도 경기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의 각종 장미빛 경제전망과 대조적으로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아직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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