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시험소가
한우와 젖소의 DNA염기서열 차이를 비교해
한우와 젖소 여부를 감별할 수 있는 검사체계를
확립했습니다.
가축위생사업소 관계자는 소 품종별로 고유의
유전형질 가운데 18번 염색체의 DNA 서열
차이를 비교해 한우와 젖소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축위생시험소는 다음달부터 지역
유통업체에서 판매되는 소고기와 학교 등에
납품되는 한우고기에 대해 감별 검사를 실시해,
젖소의 한우고기 둔갑 행위를 근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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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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