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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배치 요구 자치단체 불이익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9-26 00:00:00 조회수 190

남구와 동구등 일부 기초자치단체들이
뒤늦게 혁신도시 분산 배치 요구를 하고
나서자, 울산시가 이들 자치단체에 입지선정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 강력 대응키로 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갑용 동구청장과 동구의회는 오늘(9\/27)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집중배치는 지역 불균형을 초래하는
만큼 근로복지공단등 노동.복지군은 기업체가 밀집한 동구에 유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남구와 남구의회도 지난 14일
공공기관 분산배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집중 배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구,군 단체장과 의원
간담회를 통해 이미 혁신도시 집중배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부지선정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분산배치를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앞으로 이런 자치단체에 각종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혀 혁신도시 문제가
시와 구.군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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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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