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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인터넷이 가장 불만

입력 2005-09-25 00:00:00 조회수 155

◀ANC▶
소비자들이 서비스가 가장 불만족스럽다고
여기는 분야가 과거 가전제품에서 이제는 이동전화나 인터넷 서비스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동이체를 통해 요금을 결재하다
보니, 업체들이 소비자 몰래 부가서비스를 슬쩍 끼워넣고 있는 것입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END▶

◀VCR▶
5년동안 이용하던 인터넷 서비스 요금이
갑자기 많이 부과되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2만8천원씩 통장에서 빠져나가던
요금이 많게는 5천원 넘게 더 부과됐지만,
다섯달이 지나서야 이같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SYN▶"전산착오라고 하는데..."

신청하지도 않은 휴대폰 단말기 보험금을
7달동안 내야했던, 신모씨 역시 뒤늦게 많은
돈이 빠져나간 사실을 알았습니다.

◀SYN▶"영수증 전체 금액만 보지..."

(c.g 1)이와같은 이동전화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횡포에 대해 소비자들이 소비자보호
센터에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자동이체 되는 요금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하고 평균 4달이 지나서야 분쟁을 시작하는데 이때는 이미 늦습니다.

(c.g 2)곧바로 항의하지 않고, 몇 달이 지난 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소비자 과실이라며
대기업들이 보상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INT▶"매달 영수증 꼼꼼히 확인, 모르는 부가서비스 있으면 곧바로 상담해야.."

이들 기업들은 자신들의 실수로 잘 못 부과된 요금을 항의하는 고객에게만 돌려 주고 있어, 소비자 단체들은 이들 기업들이 떼먹는 돈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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