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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보다 수출로 뚫는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9-23 00:00:00 조회수 60

◀ANC▶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올들어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품질 향상을 위해 생산 현장을 직접
챙기고 수출을 독려하기 위해섭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정몽구 회장이 울산공장을 방문해서 처음으로
찾은 사내1공장입니다.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베르나와
클릭을 만드는 공장으로, 생산 차량의 93%가
해외에서 팔립니다.

s\/u)장 방문은 계속되는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는 해외 수출에 주력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C.G)현대차의 내수와 수출 비중도
2002년 수출 54%, 내수 46%에서
현재는 수출 70%, 내수 30%로
지난 3년간 그 격차가 더욱 벌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수출 급성장은 그동안의 품질향상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이미지 상승이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SYN▶정몽구회장, 근로자


실제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JD파워의 신차
초기 품질조사에서 도요타를 추월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INT▶정몽구 회장\/현대자동차
(품질 향상으로 여기까지 왔다. 지금 수출에 생산이 딸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세계적 기업인 소니의 대량 감원
예고에서 보듯 날로 치열해지는 해외시장.

싼 맛에 타는 차에서 이제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한 현대자동차가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유가와 신차종 개발 등
앞으로 풀어야 될 숙제도 만만찮아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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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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