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의 영향으로 지난 8월중 울산지역
석유제품 수출이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37억천800만달러로
전월의 부진에서 벗어나 22.7%가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석유제품이 10억4천700만달러로
월 수출액으로는 처음 1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반면 자동차와 석유화학제품은 각각 2.7%와
2.6% 증가하는데 그쳤고 선박은 9.1%
감소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 8월까지 누계수출액을
보면 울산은 291억3천400만달러로
작년에 비해 24.9%가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평균인 11.6%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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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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