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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 9년 울산 국립대가 개교하면
울산은 더욱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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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성장 동력의 엔진역할을
해 왔지만 지역 정체성이 떨어지는
도시로 알려진 울산,
그러나 앞으로 4년 뒤 울산 국립대가 개교하면
시민 정주의식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재의 역외 유출이 줄고 산업도시
기능과 교육기능이 융합돼 시민 자긍심이
높아질 것이란 분석입니다.
정주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0%이상이,전문가 응답자의
60%가 정주의식이 높아질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국립대 우선 입학의사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입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일송 교수
울산시는 이같은 시민여론을 반영해 울산
국립대 부지를 최대한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선정해, 청바지 문화가 주도하는 아카데미
폴리스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또 신설대학을 빠른 기간내에 명문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15년간 연간 100억원씩,모두
천 5백억원의 대학발전기금을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S\/U)울산 국립대가 개교하는 2천 9년 이후의
모습은, 어떻게 준비하고 기획하느냐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효과 극대화를
위한 묘수찾기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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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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