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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제역할 찾아야(부산)

입력 2005-09-22 00:00:00 조회수 97

◀ANC▶
부산경제의 구심점이 되어야할 상공회의소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2007년 임의가입제를 앞두고
재정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회원사들의 신뢰도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탁은수 기잡니다
◀VCR▶

상공회의소의 가장 큰 고민은
오는 2007년 실시되는 임의가입제입니다

지금까지 연매출 60억원이상 업체는
자동적으로 회원으로 가입됐지만 앞으로는
가입이 자유로워 집니다

회비가 주수입인 상의로서는
재정에 막대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INT▶이영 부회장

또 직원수도 예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면서
상의 기능자체가 크게 약화됐습니다

기업정보 제공이나 경제조사 활동이
있으나 마나한 실정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회원사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전화

상의 회비납부율도 50%정도에 그치고 있고
그나마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s\/u)특히,상의 회장 선거때마다 불거지는
갈등이 지역경제계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단체의 맏형으로서
제역할을 다하기위한 새로운 계기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mbc탁은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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