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자동차 시장에 고유가를 대비한
소형차와 소형 SUV차량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번달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신형 베르나와,GM대우의 젠트라,
르노삼성차의 SM3 뉴제너레이션이
소형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 소형차는 그동안 중대형 차량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최근 고급형과
경제성을 내세운 차량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지난달 말까지의 판매 대수가 지난해보다
16.4% 늘어난 13만 3천여대로 나타났습니다.
또 경유값 인상과 함께 SUV에도 소형차
바람이 불고 있어 현대차의 투싼은 지난달까지
5만7천890대가 팔렸으며,기아차의 뉴스포티지도 8월까지 4만 6백여대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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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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