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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부지 접근성 우선해야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9-21 00:00:00 조회수 57

◀ANC▶
울산 국립대 부지와 관련해 온갖 루머가
난무하자,울산시가 국립대 부지 조기 결정
방침을 정했습니다.

울산시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접근성에
우선해 대학 부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 국립대 부지의 필요충분 조건은
경제성과 접근성으로 압축됩니다.

땅 값이 비싸지 않아야 하고, 학생들의
접근도 쉬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립대 부지와 관련해 박맹우 시장은
최근 평당 10만원 정도라고 선을 그었지만,
접근성이 좋으면서 이를 충족시키는 땅은
찾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 국립대 후보지로는 중구와 북구에 걸쳐
있는 성안동 성동마을 인근과 다운지구,울주군
온양면 그린벨트 등 4-5곳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북에 걸친 성안일대는 땅 값이
이미 30만원대에 달해 평당 10만원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운지구는 부지가 너무 작고,울주군
온양면 일대 국유지는 부산에 치우쳐 접근성이 나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U)울산시는 대학부지 선정과 관련한
불필요한 시비를 없애기 위해 다음달말까지
대학부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아래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INT▶김기수 울산시 기획관

하지만 경제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접근성에 우선해 부지를 결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외진 곳에 대학을 설립해 학생들이 외면하면
되돌릴 수 없는 국면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울산의 미래를 바꿀 국립대 부지는 혁신도시
입지가 결정되는 다음달 중순이후 최종
발표될 예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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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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