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주상복합 계약 저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9-20 00:00:00 조회수 144

울산지역에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 건축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지만, 분양 계약 저조
등으로 사업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는 지상
30-50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건축이
20여곳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주들이 편입부지를 시가보다 비싸게 구입한데다, 일부
분양자들이 전매금지 조치로 계약을 기피하면서 공사를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구 태화강변에 50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신축을 추진중인 모 업체의 경우, 부지내 공동
주택을 가구당 시가의 3-4배에 구입하고 있지만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교통영향평가를 끝내고도 사업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 허가와 분양승인을 받은 일부 건설
업체는 투기성 분양자들이 무더기로 분양계약을 포기하는 바람에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