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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기범 잇따라 적발 요주의

입력 2005-09-20 00:00:00 조회수 70

◀ANC▶
울산지역에서 최근 부동산 사기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함께 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허위 개발정보를 유포해 땅을 사고팔아
미등기 전매차익을 챙기는 부동산 사기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부동산업자 45살 손모씨는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의 땅 2만평을 개발 예정지라고 속이고
투자자로부터 7억여원의 미등기 전매 차익을
챙겼다가 지난달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양산시 하북면의 임야 4만평을 미등기 전매해 1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40살 차모씨는 울산지법으로부터 징역 1년에
법정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울주군 두동면의 임야를 산업단지예정지로
속이고 21명에게 미등기 전매해 14억원의
차익을 남긴 부동산업자도 지난 13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근 법원에는 토지거래허구역으로
묶이는 줄 모르고 땅을 잘못 샀다며
매도인을 상대로 한 계약금 반환소송도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지난 16일에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일정 배당금을 매주 지급하겠다며
투자자로부터 20억원을 끌어모은 피라미드형
기획부동산업체도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울산지역은 각종 산업단지 건설과 국립대설립,
혁신도시 건립,휴양지 건설등으로 개발열기에
휩싸여 있으며 이에 편승한 투기사범과
묻지마 투자가 크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는 이 같은
투기사범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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