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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다음달 총파업 예고 긴장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9-20 00:00:00 조회수 9

화물연대가 화물운송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추석 연휴 이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노조원 48살 김모씨가
분신자살을 시도한 것은 정부가 면세유 지급과
유류보조금 압류방지를 소홀히 한 탓이라며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울산항과 기업체들이 수출에 큰 타격을 입은
적이 있어 추석 연휴가 끝나면 본격적인
대책마련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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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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