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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쌀 특정상표 쌀로 포대 바꿔

입력 2005-09-17 00:00:00 조회수 45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9\/17)
전국의 정미소에서 구입한 일반 쌀을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특정 농장에서 생산한
청결미라고 속여 팔아온 34살 엄모씨를
농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엄씨는 지난 6월부터
전국 정미소에서 도정한 쌀을 사들인 뒤
모 농장의 청결미 상표가 붙은 포대에 담아
울산지역 할인점 등에 공급해
1억3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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