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국립대>기대효과와 과제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9-17 00:00:00 조회수 144

◀ANC▶
지난 2천 2년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본격화 된 울산 국립대 설립 운동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국립대 설립의 기대 효과와 남은 과제를
계속해서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울산 국립대 설립은 지역경제와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시설 건립과 대학운영에 따른 생산과
고용 유발 효과가 크다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인재양성과 연구 개발기능 강화 등 직.간접적인 효과가 엄청나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매년 울산의 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6천-7천명이 다른 지역으로 유학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구 유출 억제는 물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울산발전연구원은 입학정원 천 500명을
기준으로, 학생들의 소비 지출 등 직접 파급
효과가 연간 173억원,대학 인근 상권조성 등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무려 2천 3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남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먼저 학생유치가 용이한 최대 80만평의
대학부지를 찾아야 하지만 후보지역
땅값이 너무 올라 울산시의 부담이 큽니다.

특히 대학만 지어놓고 신입생을 유치하지
못하는 다른 지역 대학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학건축과 학과결정,신입생 유치
계획수립에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S\/U)지난 10년간 공들였던 울산 국립대
설립운동이 비로소 결실을 보게 된 만큼
이제 세계 일류 수준의 대학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