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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상승이 다소 주춤해졌지만
여전히 60달러에 육박하는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울산지역 수출업체
모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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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울산지역 수출업체 81개사를 대상으로
유가상승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조사했습니다.
올해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고
증가할 것이란 응답은 4.9%에 머물렀습니다.
10% 이상 상승할 것이란 업체가 60.7%나
됐지만
이를 수출가격에 반영하는 비율은 10%미만이
83.6%였고 이 가운데 3%미만도 32.9%나 돼
유가상승분을 수출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유가수준은 44달러,국내가격 기준으로
경유는 857원,휘발유는 천168원이라고 답해
이미 지난 3월 이후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 정책으로는 59.9%가 신 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 확대가 시급하다고 답했고
세제와 금융혜택이 16.9%,
자금 지원 확대가 10.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와 조선 등 울산의 5대 수출
품목이 고른 상승세를 보여 전체 수출은 두자리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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